원문: https://laravel-news.com/2015/04/lumen/
이 부분이 루멘의 아이디어가 탄생한 부분이다. 충분하게 빠른 방법을 찾기 위해 프레임 워크 구축을 서너번 반복했다. 나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Silex와 Slim보다 빠르다고 할 수 있을 때까지 루멘을 릴리즈 하지 않으려 했다. 나는 대체할 수 있는 선택보다 느린 것을 발표하고 싶지 않았다.
continue reading [번역] 루멘의 등장, 테일러와 인터뷰
지난 2015년 4월 라라벨에서 루멘(lumen)이라는 경량 프레임워크 (micro-framework) 를 발표했다.
루멘은 경량 프레임워크 중에서도 후발 주자에 속하는 편이다. 대표적인 경량 프레임워크에는 2011년에 출시한 사일렉스(Silex)나 슬림(slim) 등이 있었다. 아무래도 루멘 제작자가 슬림이나 사일렉스를 사용해보고서 만든 프레임워크라서 비슷한 점이 많다. 그래서 가장 최근에 출시한 루멘에 대해서 알아봤다. 여타 프레임워크와 마찬가지로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이 보이는 프레임워크다. 많은 장점 중 하나는 라라벨 계열이기 때문에 사용하다가 라라벨로 바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루멘 측 발표에 따르면 slim3이나 silex보다 속도 면에서 우수하다고 한다. 과연 사실인지는 더 파헤져 봐야할 내용인 것 같다. 일단 루멘은 라라벨이라는 브랜드를 내세운 것은 확실하다. 2016년 2월 현재, 5.2.0 버전까지 릴리즈 되어 있다.
사실은 경량 프레임워크가 나온 전반적인 배경을 알고 싶었지만 생각보다 찾기가 어려웠다. 대신 발표문이나 인터뷰를 번역해보는 것이 더 이해하기가 쉬울 것 같아서 작성해보았다. 언제나 그렇듯 좋은 번역글은 아니다.
루멘은 경량 프레임워크 중에서도 후발 주자에 속하는 편이다. 대표적인 경량 프레임워크에는 2011년에 출시한 사일렉스(Silex)나 슬림(slim) 등이 있었다. 아무래도 루멘 제작자가 슬림이나 사일렉스를 사용해보고서 만든 프레임워크라서 비슷한 점이 많다. 그래서 가장 최근에 출시한 루멘에 대해서 알아봤다. 여타 프레임워크와 마찬가지로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이 보이는 프레임워크다. 많은 장점 중 하나는 라라벨 계열이기 때문에 사용하다가 라라벨로 바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루멘 측 발표에 따르면 slim3이나 silex보다 속도 면에서 우수하다고 한다. 과연 사실인지는 더 파헤져 봐야할 내용인 것 같다. 일단 루멘은 라라벨이라는 브랜드를 내세운 것은 확실하다. 2016년 2월 현재, 5.2.0 버전까지 릴리즈 되어 있다.
사실은 경량 프레임워크가 나온 전반적인 배경을 알고 싶었지만 생각보다 찾기가 어려웠다. 대신 발표문이나 인터뷰를 번역해보는 것이 더 이해하기가 쉬울 것 같아서 작성해보았다. 언제나 그렇듯 좋은 번역글은 아니다.
루멘(Lumen)은 빛처럼 빠른 마이크로 서비스와 API를 위해 테일러 오트웰이 구축한 새로운 PHP 프레임워크 브랜드이다. 속도가 중요하다면 루멘은 아주 좋은 선택일 것이다.
이 프레임워크의 뛰어난 점 중 하나는 여러분이 사랑하는 엘로퀀트, 캐싱, 큐, 검증, 라우팅, 미들웨어, 강력한 라라벨 서비스 컨데이너인 라라벨의 기능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여러분이 루멘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한 후에 더 많은 기능이 필요하다면 완전한 기능을 갖춘 라라벨로 변경하는 것은 간단하다.
비하인드 스토리를 더 알기 위해 테일러와 프로젝트에 대해 짧은 인터뷰를 했다.
루멘을 만들기로 한 계기가 무엇인가?
Envoyer를 구축할 때 나는 이를 지원하는 2개의 작은 "마이크로 서비스"를 썼다. 그 중 하나는 배포 후에 상태를 제크하는 것이다. 그것은 디지털오션* 쪽 3군데에 있는 작은 애플리케이션이다.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Silex를 사용했지만 PDO 데이터베이스 연결을 어떻게 설정 하는지 다시 조사 했다. 나는 그저 뛰어난 기능인DB::update
를 사용할 수 있는 아주 작은 라라벨이 설치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역주: 디지털 오션은 클라우드 호스팅 서비스 업체 이름이다.
다른 Envoyer 서비스는 "heartbeat" 크론 모니터링이다. 여러 URL이 매 수백분의 1초마다 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수많은 크론 일정이 아니라 하더라도 나는 매우 빠른 것이 필요했다. 그래서 나는 Slim 서비스를 사용했다. 그러나 또 다시 나는 데이터 베이스 연결 뿐 아니라 좀 더 강력한 에러 핸들링을 설치했다. 나는 이번에도 작은 라라벨 "빛" 설치를 원했다.
이 부분이 루멘의 아이디어가 탄생한 부분이다. 충분하게 빠른 방법을 찾기 위해 프레임 워크 구축을 서너번 반복했다. 나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Silex와 Slim보다 빠르다고 할 수 있을 때까지 루멘을 릴리즈 하지 않으려 했다. 나는 대체할 수 있는 선택보다 느린 것을 발표하고 싶지 않았다.